그렇게 살기란 참으로 힘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산다는것....살아있다는것을 느끼는며 사는것이 아닌가 싶군요.

무언가에 미쳐서 몰두하며 파고드는 ....

정말 숨이 끊어질때까지 노력 하며 산 사람이 이세상 몇이나 될까?

그런 고난과 고통을 이겨낸 삶이란....또 그 희열이란....

저도 그런 인간의 한계을 좋아합니다.

아니 좋아만 할뿐 입니다


나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