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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결정을 내리셨군요.

이진학2003.08.27 21:53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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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딸리신 분이 직업을 바꾸기란 저 처럼 홀 몸인 사람이 직업을 바꾸는 것 처럼 쉬운게 아니죠. 고민 고민 하고 생각에 생각을 해서 결정을 하셨을 텐데, 참 큰 결정을 하셨군요.




  부디 에이쒸원님의 앞에 광명과 건승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시간 되시면 언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데,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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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 아니예요.. (by 아이 서이) 시속 300km/h 에서 느끼지 못했던 쾌감. (by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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