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분명히 그들의 좌석임을 안내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분명 그자리는 그들의 좌석임이 분명합니다.
근데 연인인 듯한 젊은이가 떡하니 앉아 있더군요.
한자리엔 중년 부인이 앉아 있고요.
노인 한분이 힐끔 보더니 제 앞으로 오더군요.
일어 나 앉으시지요. 하며 자리를 양보 하였습니다.
몇 정거장을 지나 어르신과 동석을 하게 되어 당당히 젊은이 들에게
일어 날것을 요구하시지요 하였더니 그냥 씩 웃더군요.
요즈음 출근은 버스 퇴근은 전철을 이용 하다보니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거의 7년 정도를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다보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젊은 왈바 식구들은 나 조금 편하자고 이러한 경우는 없겠지요.
올간만에 free board에 글을 남기네요.
분명 그자리는 그들의 좌석임이 분명합니다.
근데 연인인 듯한 젊은이가 떡하니 앉아 있더군요.
한자리엔 중년 부인이 앉아 있고요.
노인 한분이 힐끔 보더니 제 앞으로 오더군요.
일어 나 앉으시지요. 하며 자리를 양보 하였습니다.
몇 정거장을 지나 어르신과 동석을 하게 되어 당당히 젊은이 들에게
일어 날것을 요구하시지요 하였더니 그냥 씩 웃더군요.
요즈음 출근은 버스 퇴근은 전철을 이용 하다보니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거의 7년 정도를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다보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젊은 왈바 식구들은 나 조금 편하자고 이러한 경우는 없겠지요.
올간만에 free board에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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