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 탈퇴회원이라고 된 분들이 보이시던데..
혹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전에???
아니면 본인이 자전거에 열의 이상의 중독을 느껴서
자진 탈퇴 하신 것은 아닌지???
제가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 여러군데 둘러보고 다니지만..
이런 분들이 어느 사이트나 다 있더군요...
이유야 불분명하지만...
중독 때문에 탈퇴 결단을 내리시는 분들도 꽤 많은 걸루
알고 있습니다..
중독?? 아마도 도가 넘어서는 열의는 중독 이라고 저도
생각됩니다만..
더러..... 보이기는. 라이딩 중독은 득이 되는 것 같은데..
업글 중독은 독이 되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더군요..
너무나도 흡사하게..
특히 장터란에 여러분들의 역사를 보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중독의 수준은 경제 수준에 따라도 틀려진다고도 보여집니다만..
풀엑스티알 자전거 구입해도 그달 생활비에 이상 없으신 분이라면
중독이라 말할 것도 없겠죠??
제가 그만큼 벌어보지 못해서 알수는 없지만.
지금 저로서는 벅찬 금액의 일을 진행시켜 놓고서
푸념 해보는 글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전에???
아니면 본인이 자전거에 열의 이상의 중독을 느껴서
자진 탈퇴 하신 것은 아닌지???
제가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 여러군데 둘러보고 다니지만..
이런 분들이 어느 사이트나 다 있더군요...
이유야 불분명하지만...
중독 때문에 탈퇴 결단을 내리시는 분들도 꽤 많은 걸루
알고 있습니다..
중독?? 아마도 도가 넘어서는 열의는 중독 이라고 저도
생각됩니다만..
더러..... 보이기는. 라이딩 중독은 득이 되는 것 같은데..
업글 중독은 독이 되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더군요..
너무나도 흡사하게..
특히 장터란에 여러분들의 역사를 보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중독의 수준은 경제 수준에 따라도 틀려진다고도 보여집니다만..
풀엑스티알 자전거 구입해도 그달 생활비에 이상 없으신 분이라면
중독이라 말할 것도 없겠죠??
제가 그만큼 벌어보지 못해서 알수는 없지만.
지금 저로서는 벅찬 금액의 일을 진행시켜 놓고서
푸념 해보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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