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 주행 하는데요 공사중 도로에서 요란한 크랙션소리(신경질적인) 를 내며 버스가길가로 밀어 부치더군요 예전 같으면 바로 따리가서 차를 세우고 싸울 판인데 ...이젠 늙엇는지 기냥 겨우 피했습니다 글구 다음 막히는도로신호등에서 지니쳐 가니까 그담부텀은 조용히 피해서 가더라구요 그때는 거의 닿는줄 알고 뒤에오는 친구가 비명을 지를 정도 엿으니까요 나이들면서 길이 더욱 무서워지고요~ 예전에 전 정아무게를 대통령으로 찍엇는데 오직 고속도로 2층으로 해준다는 공약 한마디에요 연휴에 길 다니기가 넘 힘들어서용~^^ 이젠 누군가 자전거 전용도로를 맹글어 준다면 찍을 판이네요 사람 참 간사 하지요~ 요즘 울나라가 선진국이네 후진국이네 하면 WTO땀시 말이 만은데 전 아직은 후진국 인것 같네요~ 너무 자의적이니지..... 결국 저두??제가 자전거를 타서 자전거에 양보를 잘하는거겟죠~ 많이들 타면 정말 조을텐데요 서울이 생각보다 크지 안거든요 ~ 나랏님이 조금만 신경서주면 되는데...... 참! 도로 교통을 삼성에서 하면 잘할텐데....ㅋㅋㅋ....정치도 회사에 위탁하면 어떨지요....삼성/현대/엘쥐에 위탁 정치하면 지금보담 편하지 안을까요돈도 덜 들고요~ 휴~..... 넋두리 한번 했씀다~ ㅉㅉㅉ....................대기업에 아부한다고 하심 욕먹어야겠죠~ 그래두 우리나란 정치보담 기업이 우위 같아서요~^^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