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바이크를 사서 참 열띠미 타고 다녔습니다.. ^^;
근데 참 그게 거시기한거이... 무지 아프더구만여..
익숙해지겄지 했는데.. 첨부터 넘 무리를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아프네여..
나흘동안 아픈 와중에도 한강 강남, 북 자전거 도로 전코스를 모두 답사를 했으니,,, ^^;;
그래서 요즘 고민인게,,,
안장을 바꿔볼까.. 아니면 하의만이라도 유니폼을 사 입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유니폼 하의에는 패드 같은거 들어있는거 맞져?
유니폼 하의 입으면 좀 푹신한가여? 아니면 이 기회에 아주 기능성 안장으로 바꿔뿔지..
바이크 새로 구입한지도 얼마 안되서 바로 업그레이드 하기도 좀 모하고..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현명할까여?
조언 좀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근데 참 그게 거시기한거이... 무지 아프더구만여..
익숙해지겄지 했는데.. 첨부터 넘 무리를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아프네여..
나흘동안 아픈 와중에도 한강 강남, 북 자전거 도로 전코스를 모두 답사를 했으니,,, ^^;;
그래서 요즘 고민인게,,,
안장을 바꿔볼까.. 아니면 하의만이라도 유니폼을 사 입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유니폼 하의에는 패드 같은거 들어있는거 맞져?
유니폼 하의 입으면 좀 푹신한가여? 아니면 이 기회에 아주 기능성 안장으로 바꿔뿔지..
바이크 새로 구입한지도 얼마 안되서 바로 업그레이드 하기도 좀 모하고..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현명할까여?
조언 좀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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