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하나 팔기가 힘들군요...같은 분한테 두번씩이나 바람을 맞고...
좋은 분 같았는데 약속을 잘 안지키시네요...choi95XX님..ㅡㅡ;;
첫번째는 시골갖다 올라 오시면서 정체때문에 그런거라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 날도 전 밤10시에 일이끝나서 11시까지 기다렸습니다...
대충 거리보셔서 11시전에 못오실거 같으면 전화좀 미리 주시지...
오늘도 제가 먼저 연락해서 문자 받으니 회사일 때문에 조금후에 연락 준다더니 5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네요..
님에게 팔기가 꺼려지네요..사람과의 약속을 그리 쉽게 생각한다면요.
저의 입장에서는 님께서 악의가 없으셨다 하더라도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다시 연락을 주셔도 제가 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셨기를..
좋은 분 같았는데 약속을 잘 안지키시네요...choi95XX님..ㅡㅡ;;
첫번째는 시골갖다 올라 오시면서 정체때문에 그런거라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 날도 전 밤10시에 일이끝나서 11시까지 기다렸습니다...
대충 거리보셔서 11시전에 못오실거 같으면 전화좀 미리 주시지...
오늘도 제가 먼저 연락해서 문자 받으니 회사일 때문에 조금후에 연락 준다더니 5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네요..
님에게 팔기가 꺼려지네요..사람과의 약속을 그리 쉽게 생각한다면요.
저의 입장에서는 님께서 악의가 없으셨다 하더라도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다시 연락을 주셔도 제가 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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