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잔차탄다고 들로 산으로 다닌지 꾀 되었는데....
그동안 잔차와 연애 하느라 친구들을 등한히 해와 미안하던 차인데
이넘 친구들이 슬슬 제 몸매가 부러웠나 봅니다.
미친넘 소리 해가며 거들떠도 안보더니 좋은것 혼자 하지 말고 같이 다니자고 접근해 오는군요.
지난주에는 맹산 초보 코스를 3시간이 걸려 왕복 하였습니다.
그래도 친구와 하는 동행은 좋습니다.
짐짓 걱정은 되지만서도..
뒷풀이가 한정없이 길어지고 자주 될꺼라는 기우. ㅎㅎㅎ
그동안 잔차와 연애 하느라 친구들을 등한히 해와 미안하던 차인데
이넘 친구들이 슬슬 제 몸매가 부러웠나 봅니다.
미친넘 소리 해가며 거들떠도 안보더니 좋은것 혼자 하지 말고 같이 다니자고 접근해 오는군요.
지난주에는 맹산 초보 코스를 3시간이 걸려 왕복 하였습니다.
그래도 친구와 하는 동행은 좋습니다.
짐짓 걱정은 되지만서도..
뒷풀이가 한정없이 길어지고 자주 될꺼라는 기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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