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 적은 없지만 십자수님 자전거는 자주 봤습니다.
정말 이쁜놈이더군요
제것은 구형 다이얼뎀핑용이라서 제겐 락되는 것 보단 좋았다고 쓰고있었는데
가끔 긴 계단을 탈 때 끝부분에서 속도를 줄이면 거의 팔목에 전해지는 느낌이
자살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산에 갔을 때도 갑자기 튀어나온 바위나 그런게 나오면 치고나가는 건 꿈도 못 꿉니다. 거의 리지드수준이라고 보죠
실력없는 놈이 연장탓한단 셈치고 미친척하고 집에서 바꿔보았는데
지금 한 이주정도, 바꾸길 정말 잘했단 생각입니다.
솔직히 케넌데일 샥을 집에서 수리하기엔 그놈에 전용공구가 거의 없죠
단 몇군데를 제외하곤 켄델 샥 분해조차 못할 겁니다.
그리고 정비한번 받으면 거의 10만정도하죠 고무자바라도 몇만원씩이나 하고
일반 다른 샥들은 그래도 집에서 분해정비가 가능한데 이놈은 오일교체도 할 수가 없으니 가끔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케넌데일을 타시는 분들이 바보란 말은 제가 저한테하듯 주절거리는 좀 심한 농담이었습니다.
정말 이쁜놈이더군요
제것은 구형 다이얼뎀핑용이라서 제겐 락되는 것 보단 좋았다고 쓰고있었는데
가끔 긴 계단을 탈 때 끝부분에서 속도를 줄이면 거의 팔목에 전해지는 느낌이
자살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산에 갔을 때도 갑자기 튀어나온 바위나 그런게 나오면 치고나가는 건 꿈도 못 꿉니다. 거의 리지드수준이라고 보죠
실력없는 놈이 연장탓한단 셈치고 미친척하고 집에서 바꿔보았는데
지금 한 이주정도, 바꾸길 정말 잘했단 생각입니다.
솔직히 케넌데일 샥을 집에서 수리하기엔 그놈에 전용공구가 거의 없죠
단 몇군데를 제외하곤 켄델 샥 분해조차 못할 겁니다.
그리고 정비한번 받으면 거의 10만정도하죠 고무자바라도 몇만원씩이나 하고
일반 다른 샥들은 그래도 집에서 분해정비가 가능한데 이놈은 오일교체도 할 수가 없으니 가끔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케넌데일을 타시는 분들이 바보란 말은 제가 저한테하듯 주절거리는 좀 심한 농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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