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 촌놈(충북 괴산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가 세상이 싫다구 떠나는 바람에 퇴근하구 거기 갔다가 오는 바람에 오늘은 통금버스 타구 왔네요. 다음 주 중에 분자모 짱께서 모임 한번 주선하시구요..... 오늘 저녁에 못 보면 낼 아침에 봅시다... 김환철(011-959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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