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퇴근때 이런식으로 라이트를 위로 해서 눈부시게 하는 라이더들 땜에 기분 상한적 많았어요(워낙에 밝아서 상대편 잔차 옆이나 뒤에 사물이 안보이고
눈도 엄청 부셔요)
그래서 이젠 아예 제 라이트 때어 버리고 깜빡이만 달고 다닙니다. 혹시나 저땜에 상대편 사람도 같은 감정 생길까해서요(물론 제경우엔 한강 잔차도로 좋은 곳으로만 다니고 벌써 2년째이다 보니 길 상태를 훤히 알기때문이기도 함니다만) 가끔은 의식해서인지 라이트를 아래로 바짝 숙여서 다니는 분들도 계시는데 경험때문인지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라이트 각도 아거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자동차도 앞(혹은 맞은 편)에 차가 있으면 하향등으로 바꾸잖아요
눈도 엄청 부셔요)
그래서 이젠 아예 제 라이트 때어 버리고 깜빡이만 달고 다닙니다. 혹시나 저땜에 상대편 사람도 같은 감정 생길까해서요(물론 제경우엔 한강 잔차도로 좋은 곳으로만 다니고 벌써 2년째이다 보니 길 상태를 훤히 알기때문이기도 함니다만) 가끔은 의식해서인지 라이트를 아래로 바짝 숙여서 다니는 분들도 계시는데 경험때문인지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라이트 각도 아거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자동차도 앞(혹은 맞은 편)에 차가 있으면 하향등으로 바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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