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기다리고있는 민정이입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자전거 좀 타고 장금이봐야죠 ^^
장금이 너무 귀엽죠?
꼬맹이 장금이가 이제 안나와서 아쉽지만 ㅡ.ㅡ
점심때 피자를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거 소화시킬려면 자전거 무지 많이 타야합니다 ^^
바이크랜드에서 긴팔저지랑 두건을 샀는데
좀더 알아보고 다리품도 좀 팔고나서 살껄 하는 후회가 조금 듭니다.
인터넷으로 보는거랑은 느낌이 좀 틀리네요
색상도 별로 맘에 안들고..
그래도 샀으니 열심히 입어야죠
오늘 이거입고 자전거 타야지 ^^
오늘은 불광천을 따라 난지지구로 해서 한강변쪽으로 타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지 같이 자전거 탈 파트너가 없지만
언젠가는 생기겠죠 ^^
즐거운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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