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박한 제목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섭외할 분을 찾다가, 머리 돌리고 돌려서 나온 제목입니다.
공식적으로 취재 요청을 드릴게요. 저는 디자인하우스 <도베> 편집부의 김형렬입니다. 디자인하우스는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도베> 등의 잡지와 여러 문화 단행본을 발행/출판하는 회사입니다. <도베>는 2001년 10월에 창간된 라이프스타일 잡지입니다.
이번 11월호(10월 20일 발행)에서 자전거, 인라인을 타고 출퇴근하는 분을 인터뷰하기로 했습니다. 인라인 타는 분은 이미 섭외가 되었고, 이제 자전거 타는 분을 섭외해야 하거든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추천하셔도 됩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한 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와일드 앵글러 소모임에서도 이야기했고, 또 바이크홀릭 님께 이메일을 보내드리기도 했는데 추천을 하고 받기가 참 어렵군요. 이곳 와일드 바이크에 멋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맛있는 밥, 더 맛있는 술 사드릴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 분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http://www.design.co.kr/comuser/dove/mv_ezine.asp
책 구경은 이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김형렬
ilyich@design.co.kr
02-2262-5642, 018-258-0845
공식적으로 취재 요청을 드릴게요. 저는 디자인하우스 <도베> 편집부의 김형렬입니다. 디자인하우스는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도베> 등의 잡지와 여러 문화 단행본을 발행/출판하는 회사입니다. <도베>는 2001년 10월에 창간된 라이프스타일 잡지입니다.
이번 11월호(10월 20일 발행)에서 자전거, 인라인을 타고 출퇴근하는 분을 인터뷰하기로 했습니다. 인라인 타는 분은 이미 섭외가 되었고, 이제 자전거 타는 분을 섭외해야 하거든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추천하셔도 됩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한 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와일드 앵글러 소모임에서도 이야기했고, 또 바이크홀릭 님께 이메일을 보내드리기도 했는데 추천을 하고 받기가 참 어렵군요. 이곳 와일드 바이크에 멋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맛있는 밥, 더 맛있는 술 사드릴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 분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http://www.design.co.kr/comuser/dove/mv_ezine.asp
책 구경은 이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김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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