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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에게...

이진학2003.10.01 12:49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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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연락을 하는구나.

  회사 생활이 그래도 내 밥줄이라 여기에 매달리다 보니 자전거 탈 틈도 없고 너한테 밥한끼 살 시간도 없구나. 월급은 일만하고 놀지 않으니 고스란히 쌓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너한테 밥도 못사고 뭐 해줄 시간도 없네. 조만간 시간내서 연락을 취할 테니 시간을 내줬으면 좋겠네. 그럼 이만.

  

* 추가 : 한국어 실력 많이 늘었네. 항상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부럽구나. 난 왜 맨날 발전이 없는지 모르겠네. 항상 발전하는 네가 부럽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란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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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by 멋대루야) 대관령 힐 클라임대회 평가..굿~ (by 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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