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반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부스터.장갑.페달등을 맘에 들면 사려고 방문했습니다..모든제품엔 소비자가 붙어있구요..
소비자가에서 3~50프로 할인한다더군요...
어떤걸 50프로 할인해서 파는지 모르겠더군요,,
대부분 40프로 한다고 붙여있던데요.배낭.헬멧.부스터.페달.그립.의류등...
부스터는 종류가 적어서 고르기가 좀 모했고
페달도 제가 찾는것은 재고가 다 떨어졌다나요.
장갑은 특가판매장갑인데 실물이 영 아니더라구요.
헬멧은 종류가 많았고 배낭도 양이 적더군요..
의류는가을 져지도 몇개있는데 처음보는 로고라 망설였습니다.
방풍쟈켓도 몇벌 있더군요..
직원분한테 모 물어보면 잘 설명해 주고요.친절한편임니다...
무선속도계는 검정색만 있구요..30개정도 쌓여있는것 같더군요..
조금 오래있으니까 눈치도 보이기도 하구요 강아지때문에 조금 어수선 합니다.
아니 한마리는 강아지라기보단 개라고 하는표현이^^ 엄청 큼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 3~4명이 전부네요..
세일 첫날 간거지만 물건이 그리 넉넉하게 있는편이 아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