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래도 너무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적어봤어요.
소비자가의 50%로도 해외 메일오더가 더 싸기때문에 일어나는 웃지못할 해프닝들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유즈드 마켓을 가 보세요. 산 사람은 애초에 비싸게 샀기 때문에 쓰던 제품을 마켓에 적당히 가격을 내려서 올립니다. 그러나 해외 메일오더를 하면 새 제품을 그보다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거든요?
그러니 아는 사람은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
그리고... 소비자가라는게 자전거 업계에서는 이미 의미가 없는것을 모두들 아는데 왜 소비자가라는것이 존재하는 것인지도 우습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무조건 소비자가에 빨간줄 거있고 그 밑에 숍 판매가가 적혀 있지요.
뭐가 소비자가인지 헷갈립니다.
소비자가= 바가지가... 라는 의미인지도...
참 우스운 시장이 자전거 시장인것 같습니다.
원칙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소비자가의 50%로도 해외 메일오더가 더 싸기때문에 일어나는 웃지못할 해프닝들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유즈드 마켓을 가 보세요. 산 사람은 애초에 비싸게 샀기 때문에 쓰던 제품을 마켓에 적당히 가격을 내려서 올립니다. 그러나 해외 메일오더를 하면 새 제품을 그보다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거든요?
그러니 아는 사람은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
그리고... 소비자가라는게 자전거 업계에서는 이미 의미가 없는것을 모두들 아는데 왜 소비자가라는것이 존재하는 것인지도 우습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무조건 소비자가에 빨간줄 거있고 그 밑에 숍 판매가가 적혀 있지요.
뭐가 소비자가인지 헷갈립니다.
소비자가= 바가지가... 라는 의미인지도...
참 우스운 시장이 자전거 시장인것 같습니다.
원칙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