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두 번쩍했다가..
밤새도록 나랑 왈바에 계시다가... 난 퇴근해서 50분 걸려 집에까지 와서 씻고 밥 물라고 준비중인데....
아직도.....
시쳇말로 도대체 뭐하는 양반일까?
무지무지 궁금타..~!
흰손인가? 서른을 헐 넘긴 흰손? 아닐껴?
그럼 나처럼 밤근무하는 직업? 아직 퇴근을 못하는걸까?
아냐~~ 어제 본 글에 의하면 막차 놓쳐서 집에 늦게 드갔댔어...~!
음~~ 그럼 몰까?
잔차 고르기로 봐선 잘 사는 집 막내아들도 아닌데...(이건 기준이 모호하군ㅋㅋ)
아 궁금타~!
밤새도록 나랑 왈바에 계시다가... 난 퇴근해서 50분 걸려 집에까지 와서 씻고 밥 물라고 준비중인데....
아직도.....
시쳇말로 도대체 뭐하는 양반일까?
무지무지 궁금타..~!
흰손인가? 서른을 헐 넘긴 흰손? 아닐껴?
그럼 나처럼 밤근무하는 직업? 아직 퇴근을 못하는걸까?
아냐~~ 어제 본 글에 의하면 막차 놓쳐서 집에 늦게 드갔댔어...~!
음~~ 그럼 몰까?
잔차 고르기로 봐선 잘 사는 집 막내아들도 아닌데...(이건 기준이 모호하군ㅋㅋ)
아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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