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50만원 좀 더 모아서.......
풀 디오레 자전거 샀습니다. (sp-500)
음 어떻게 꾸몄냐면..
sp-500 기본 스펙 14.5 인치입니다.^^
철티비만 타다가 이거타니깐 우와!!!
날라다닙니다!! 바닥에 착~ 붙어서~
오늘 사진 동호회 모임 나가면서
조립해서 바로 타고 모임에 갔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겠던데.. 점점 허리와 목이 아픈겁니다~
철티비는 그런건 없었는데..
제 키는 161.. 비슷한데
wrenchscience 에서 시키는대로 14.5가
딱 맞는건데
이상하게 몸에 안 맞는 느낌이 들고
안장을 올려도 허리가 아픕니다..ㅡ.ㅡ;
너무 자세를 숙이게 되서 그런가요..(일자바 씁니다)
전에 타던 철티비는 16"정도 되는거였음다..
제 몸에 약간큰.. 근데 아.. 하루종일 타보니깐
허리와 목이 너무 아프네요..
왜 그럴까요? 엠티비 첨타면 다 이런증상이 있나요?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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