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 분해하고 업글하고 싶을때

철티비로 열씨미 부서지도록 연습한뒤(비록 구조는 다르지만)

엠튀비는 곱게 분해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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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티비는 희생정신도 있는 잔차중에 잔차입니다.

철티비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철티비 만세~~






>아래 철티비 100 km 관련 글을 읽고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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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이 생깐다. (관심이 멀어져 점점 잊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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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투용에서 레저용으로 바뀐다. (잔차도로에서 속도 전쟁을 위한 무기에서, 동네 반 바퀴 등의 레저용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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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해되서 버려진다. (필요한 악세사리만 떼어 내고 훔쳐가건 말건 밖에 세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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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팔려간다. (돈 때문에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팔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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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물이 되어 집을 떠난다. (주인이 아는 사람한테 공물로 바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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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엠티비를 몰아 낸다. (주인이 엠티비로 무리하게 속도를 내다가 엠티비가 부상을 당하고 그로 인해 엠티비가 몰려난다. 극히 드문 경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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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강 잔차 도로에서 엠티비의 동반자가 된다. (주인이 애인이나 식구에게 선물하고 한강에 잔차 타러 갈 때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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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