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는 사람은 싸게 사고 싶고 팔려는 사람은 비싸게 팔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죠..
저도 이것 저것 많이 구입했지만. 말씀하신데로 가격도 내려서 불러도 봤습니다.
가격은 내려서 부르는 이유
첫째. 가격이 마음에 들면 한번에 구매의사를 밝히겠지만, 일단 상태 보고 살지 말지 고민하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상태확인을 위해 비용이 수반됩니다. 만약 보러 갔다가(평균가의 상품) 제품의 상태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 같은 가격으로 딴 제품을 살수 있으므로 사지 않게 되는데 이 비용이 무시하지 못합니다.
셋째, 어짜피 직거래인데 흥정(네고)도 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고 없이 구입하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그분께 파시면 될 듯합니다.
장터에 보시면 싸게 나온 상품은 상태확인 없이 그냥 사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이유는 어짜피 그가격 및으로는 살 수 없을때 입니다. 이때는 물건에 대한 큰 하자만 없으면 되기 때문에 네고 없이 그냥 삽니다.
상태가 좋다고 하셔서 평균가 이상으로 내놓으신 물건은 깍습니다. 이유는
일단 보러 가서 상태가 좋다는 기준도 모호하고,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을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상점에 나열하고 파는 상품이 아니라 중고품을 글로써 사진으로서확인하고 사는 것인 만큼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네고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너무 기분나쁘게만 생각치 말아 주십시요..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왈바처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장터의 경우 깍아서 깍인 가격이라면 그 가격이 정가라고 생각합니다. 수요와 공급이 많으니까요.
주절거렸네요..^^ ...
어쨋든 자본주의 시장의 원리가 잘 통용되는 곳이 왈바 장터인것 같습니다.
그럼..휘릭.~`
저도 이것 저것 많이 구입했지만. 말씀하신데로 가격도 내려서 불러도 봤습니다.
가격은 내려서 부르는 이유
첫째. 가격이 마음에 들면 한번에 구매의사를 밝히겠지만, 일단 상태 보고 살지 말지 고민하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상태확인을 위해 비용이 수반됩니다. 만약 보러 갔다가(평균가의 상품) 제품의 상태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 같은 가격으로 딴 제품을 살수 있으므로 사지 않게 되는데 이 비용이 무시하지 못합니다.
셋째, 어짜피 직거래인데 흥정(네고)도 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고 없이 구입하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그분께 파시면 될 듯합니다.
장터에 보시면 싸게 나온 상품은 상태확인 없이 그냥 사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이유는 어짜피 그가격 및으로는 살 수 없을때 입니다. 이때는 물건에 대한 큰 하자만 없으면 되기 때문에 네고 없이 그냥 삽니다.
상태가 좋다고 하셔서 평균가 이상으로 내놓으신 물건은 깍습니다. 이유는
일단 보러 가서 상태가 좋다는 기준도 모호하고,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을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상점에 나열하고 파는 상품이 아니라 중고품을 글로써 사진으로서확인하고 사는 것인 만큼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네고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너무 기분나쁘게만 생각치 말아 주십시요..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왈바처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장터의 경우 깍아서 깍인 가격이라면 그 가격이 정가라고 생각합니다. 수요와 공급이 많으니까요.
주절거렸네요..^^ ...
어쨋든 자본주의 시장의 원리가 잘 통용되는 곳이 왈바 장터인것 같습니다.
그럼..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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