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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뎌 ^^;;;;

babel42003.10.07 15:36조회 수 2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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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MTB에 대한 꿈을 갖게 해준 왈바 에서 드뎌 자전거를 구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오늘 직장도 안나가고 오후 7시에 부평역 가서  전화 하기로 했습니다. 형편에 맞는 자전거를 사느라 한달 넘는 시간을 왈바에 살았는데 ^^;;

일단 감개가 무량... 아직 자전거는 보지도 못했지만 마음이 설레는 군요.
이제 그 자전거 사면 가고 싶던 오장터도 갈 수 있구요 그동안  가고 싶었는데 자전거가 없어서 못갔었습니다. ㅜㅜ

이제 4시간도 채 안남았는데 왜 이렇게 혼자 실실  거리고 있는지....쩝 ^^
근데 초보 인데다가 자전거로는 첫 거래 인데 걱정도 되구요.
하지만 왈바에서 2번의 거래를 해서 모두 대만족을 한상태 였으니
이번에도 좋은 분 만나서  좋은 물건 받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오장터 후에 라이딩을 하시는 것 같던데 완전 초보가 따라가도 되나요?
된다면 가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 장갑도 옷도 없는데...쩝,,,헬멧은 있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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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팬티 입기.. 작은 신발 신기 (by 아이~ 저아~) 어차피 넘어야 할 벽이라면 당당히 ...고고 보스턴..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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