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와 전어를 같이 맛보시려면 서천이나 홍성까진 가셔야 할겁니다.
근대 대하가 목적이라면
소래포구는 양식업자한테 받는 중간포장마차이구요.
가까운 곳에 발안IC 에서 나오면
아산만 기아자동차방향에 선창포구라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대하 양식장 많습니다.
가격 엄청싸구요.
다만 자연산을 맛보시려면 안면도나 홍성이 좋습니다.
소래포구옆에 월곶에 뱃사람에게서도 자연산 구할 수있습니다.
다만 월곶은 아는 사람있으면 편하구요.
시간과 기름낭비하면서 멀리 갈 필요 있을까요~~
소래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곳은 타지에서 받는 곳이고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서 비싸거든요.
글고 중량이 (저울)  장난이 엄청심합니다.
명란젖을 1근사면 3덩어리는 뺐어와야 제 중량이라니가요.
꽃게는 더 심하고요.
그곳이 시흥시인가요.
시흥시에서는 그런 장삿속 단속 안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