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오대산대회 코스를 다녀왔는데 말로만 듣던 청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코스였다. 지금 한창 단풍이 온 산과 계곡을 불태우고 있었고 계곡의 물은 맑다못해 파리한 청옥의 빛을 띄고 있었다. 이번주말은 가족과 함께 라이딩과 단풍놀이를 즐김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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