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높여서 두 발이 땅에 안닿는 건 물론 한 발도 안닿습니다..
잔차 기울여야 닿거든요..
첨엔 낮게 타다가 조금씩 높였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펴면 페달에 닿도록 해버렸습니다..
당근 바닥에 닿을 리 없죠..
높으니까 거의 하늘을 떠 가는 느낌입니다..
몸을 최대한 숙이니.. 뒷다리에 힘도 팍팍 들어가고...
올라탈때 아차하면 안장코가 똥침하는거 빼면 아주 좋습니다..
잔차 기울여야 닿거든요..
첨엔 낮게 타다가 조금씩 높였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펴면 페달에 닿도록 해버렸습니다..
당근 바닥에 닿을 리 없죠..
높으니까 거의 하늘을 떠 가는 느낌입니다..
몸을 최대한 숙이니.. 뒷다리에 힘도 팍팍 들어가고...
올라탈때 아차하면 안장코가 똥침하는거 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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