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던지 음식과 관련되고 어린이와 관련된 기사는 여러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게 마련이고 파장 또한 큰 법입니다. 그래서 기사는 반드시 사실에 근거를 두고있어야 하는데 우리가 먹는 젤리에는 유해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들어 있지 않을겝니다. 먹는 모든 것이 유해할 수있읍니다. 예를 들면 생수 200리터를 10분안에 먹이던지 햄버그 100개를 한시간안에 먹이던지 김치 한독을 한끼에 먹어 치우던지 등등 입니다. 자전거에서 10시간 못내려 오게하는 것도 보통사람에게는 유해하지요. 물론 소비자의 감시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지나친 공포심 조장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