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인라인타다가 지금은 MTB에 입문하려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는 이곳을 박순백박사님 싸이트보다 더 많이 오게 되는군요...
한강의 도로나 좁은 트랙 그리고 도로 이 모든 곳을 우리는 함께 사용하고 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가 봅니다. 서로의 작은 배려가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된다는걸 아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 좋은글에 공감을 하고 염려하는 것에 다시금 한강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즐라 즐랸 들하시고요~~
한강의 도로나 좁은 트랙 그리고 도로 이 모든 곳을 우리는 함께 사용하고 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가 봅니다. 서로의 작은 배려가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된다는걸 아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 좋은글에 공감을 하고 염려하는 것에 다시금 한강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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