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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두가지 다 내꺼네...주문하신 분들 필독 추가..

십자수2003.10.14 03:14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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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사살 해야것네...

결과... 무릎보호대랑... 듀스 스템...

삼일정도 기둘리다가 백오더 안풀리면 삭제 해야겠다...


일단 주문 내용은 윗글에서 알아서 확인들 하시구요. 물건은 원래 1주일 안에 도착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제 물건 두 가지가 back order에 들어갈 확률이 큽니다. 저 또한 그 물건들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여러분들께 시한이 그리 급하지 않다면, 전 기다려서라도 꼭 구입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기다리면 안되겠지요. 제가 감수를 하는 수 밖에..(해당 물건 주문 취소)  .. 한 4일정도 기다려 보다가 안되면 취소하겠습니다.

계네들이 확인 메일을 보내옵니다. 두가지가 없는데 우짤래?
그럼 전 좀 더 기다리겠다던지. 아님 주문 취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들의 운반비와, 세금 이 두가지를 합해서 전체 금액을 따져 백분율로 나눌겁니다. 많이 구입한 분들께선 당근 세금과 운반비를 더 내셔야 한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가장 많습니다--300$이 넘으니) 이 내용에 대해 반드시 약속을 지켜 주셔야 하며. 이에 따르지 못하시는 분들은 오늘 이내에 취소한다는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지나면 어쩔수 없게 됩니다.

위에 나온 값에다 자신의 물건값에 결재일(11/27일) 전에 명세표가 날라 오는데. 그때의 환율로 적용이 됩니다. 그때의 환율은 따로 정해지게 되니. 그 값에 자신의 금액을 곱한값을 더하면 본인들께서 내셔야 할 금액이 정해집니다.

혹시 오더가 빨리 진행 되어서 이번달에 결재 될 수도 있겠으나. 물건 오더라도 대금은 11월 25일에 일괄 청구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결재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만큼 11월 25일엔 반드시 입금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추가 하실 내용이나 취소하실 내용이 있을 경우
반드시 오늘 자정 이내에 해 주셔야 합니다.
오늘 자정을 넘긴 후엔 제게 책임 묻기 없깁니다...물론 오늘 자정이 넘기 전에
boxing이 끝나면 당근 안돼구요..

사연 없는 분들껜 시끄럽게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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