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분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니.. 공기의 흐름에도 몸을 맡길수 있다는 무림의 초절정 고수가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그저 왈바에서 열심히 수행하다보면 저도 언젠가 고수가 되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