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오늘 맨정신으로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제 타이어를 노쥬브로 자작하면서 바람이 좀 빠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어제 인도 턱 넘으면서 림 찍히는 소리 들은게 기억이 나서요... 바람 넣고, 테프론 좀 바르고 다시 달려 보겠습니다.
참.. 부품 이야기는 제가 프렘이랑 부품 혼자 조립한거라 그렇게 말씀 드린거죠..^^ 솔직히 예전에 뒷바퀴 해먹고 돈이 없어서 중고 8단 바퀴 구해 달아서 지금은 체인, 레바, 드레일러 따로, 바퀴따로 랍니다. ..ㅋ 1000바퀴정도에 한번씩 팅~~~ 팅~~~ 그래도 나가기만 하면 다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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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8900인데 제대로 된 부품이 하나도 없다니요..원 별말씀을~
>
>39.5면 근 4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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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로도 40넘으실거 같은데요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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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지라고 생각하는 길이 오르막일수도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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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은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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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배운거 없이 혼자서만 타서인가요.. 아직 엔진이 덜되서 그런걸까요..
>>
>> 7년이나 탔건만 속도 한번 제대로 재 본적이 없었는데 어젠 최고 시속이 궁금해서 함 달려 봤죠.. (사실은 얼마전에 처음으로 속도계 하나 샀거든요..)
>>
>> 아무리 밤이라지만 39.5Km/h를 넘지 못하는군요... 물론 밤인건 상관 없겠지만요..
>>
>> 이거밖에 안되는지 몰랐습니다. ㅜ.ㅜ
>>
>> 참. 참고로 잔거는 trek8900 입니다. 근데 제대로 된 부품 하나도 없고 또 자전거 탓하고 싶지는 않네요...
>> 문뜩 제 자전거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타이어도 바꾸고 허브도 갈아주고 하겠지만.. 아니면 아예 프렘부터 갈아 엎어서 산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ㅜ.ㅡ
>>
>> 하드테일 타시는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엔진 키우는 법도 가르쳐 주시면 좋구요...
>> 지금 상태에서 40Km/h를 넘기고 싶네요..
>>
>> ps : Q&A 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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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 맨정신으로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제 타이어를 노쥬브로 자작하면서 바람이 좀 빠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어제 인도 턱 넘으면서 림 찍히는 소리 들은게 기억이 나서요... 바람 넣고, 테프론 좀 바르고 다시 달려 보겠습니다.
참.. 부품 이야기는 제가 프렘이랑 부품 혼자 조립한거라 그렇게 말씀 드린거죠..^^ 솔직히 예전에 뒷바퀴 해먹고 돈이 없어서 중고 8단 바퀴 구해 달아서 지금은 체인, 레바, 드레일러 따로, 바퀴따로 랍니다. ..ㅋ 1000바퀴정도에 한번씩 팅~~~ 팅~~~ 그래도 나가기만 하면 다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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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8900인데 제대로 된 부품이 하나도 없다니요..원 별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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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면 근 4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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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로도 40넘으실거 같은데요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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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지라고 생각하는 길이 오르막일수도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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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은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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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배운거 없이 혼자서만 타서인가요.. 아직 엔진이 덜되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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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이나 탔건만 속도 한번 제대로 재 본적이 없었는데 어젠 최고 시속이 궁금해서 함 달려 봤죠.. (사실은 얼마전에 처음으로 속도계 하나 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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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밤이라지만 39.5Km/h를 넘지 못하는군요... 물론 밤인건 상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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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밖에 안되는지 몰랐습니다. ㅜ.ㅜ
>>
>> 참. 참고로 잔거는 trek8900 입니다. 근데 제대로 된 부품 하나도 없고 또 자전거 탓하고 싶지는 않네요...
>> 문뜩 제 자전거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타이어도 바꾸고 허브도 갈아주고 하겠지만.. 아니면 아예 프렘부터 갈아 엎어서 산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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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테일 타시는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엔진 키우는 법도 가르쳐 주시면 좋구요...
>> 지금 상태에서 40Km/h를 넘기고 싶네요..
>>
>> ps : Q&A 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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