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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o2003.10.17 15:34조회 수 2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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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하기기 어려운게 아니라 게시판 상단에 떡하니 써있는 질문은 Q&A로 하라는 원칙을 하도 지키지 않으니까 무시된 것이지요.
풀샥을 타시건 소프트 테일을 타시건 하드테일을 타시건간에 그건 자기 취향입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자신만의 셋팅은 타인의 조언이 중요한게 아니라 직접 타면서 터득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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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라는 말이 있죠.. (by 아이~ 저아~) 게시판 상단의 파란색 글씨(공지)를 잘보시면..........(텅텅)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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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cho 2003.10.17 240
94968 게시판 상단의 파란색 글씨(공지)를 잘보시면..........(텅텅) 다리 굵은 2003.10.17 176
94967 저같은 경우 조언하시기가 어려운가보군요..그래도 한마디남겨주십시오^^ s-workM5 2003.10.17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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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0 분명 쪽지가 갔을텐데... 답도 없구.. 물건은 없어지구.. 십자수 2003.10.17 337
94959 허헛.. 먹는 거라면... 아이~ 저아~ 2003.10.17 141
94958 허걱~! +수님 bbaback 2003.10.17 140
94957 말린스 너떨이 해결해라... 십자수 2003.10.17 215
94956 아마도 이번주에 설 외의 지역에서 쓰는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prollo 2003.10.17 231
94955 저는.. 신용산 전철역에서 삼각지 사이에서 시속 50km넘었습니다... prollo 2003.10.17 376
94954 거기에 .... 꼬북이 2003.10.17 184
94953 우연히 잔찬타고 가다가... icinglove 2003.10.17 239
94952 저또한 icinglove 2003.10.17 361
94951 속도계를 잃어버리고 나니.. hiroko79 2003.10.17 317
94950 아~네 ㄳ^^ s-workM5 2003.10.17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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