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패달의 자빠링의 결과가.. 아대까지 찰정도로? @.@
흐음.. 서너번 자빠지고는 두번다시 안자빠지고..
오늘 저녁 먹은 갈비살이 부대껴서... 잠실건너... 반포로...잠수교로..한양대로..뚝섬유원지로 댕겨서 얼추 한 30km 달려왔네요..
물론 뽕패달 달고..뚝섬유원지가서 한 2~30분 계단 옆 비스무리 비탈길을 열쉼히(?) 오르락 내리락...
사람많을땐 x + 8 려서 몬하다가 ...ㅋㅋ 사람도 많이 줄고 (그래도 많더만..ㅠ.ㅠ) 무엇보다 어느정도 뽕패달에 자신이 서고 해서 걍 저질러 봤습니다.
일전에 xc풀샥에 대해 푸념을 한적이 있는데..아 이게 아니네영..
하여간.. 오르락 내리락 길아닌 곳을 뽕패달 달고 댕겨도 자빠링에 대한 공포는 없었읍니다.
누차 느낀걸 말씀드리자면. ㅋㅋ 멀쩡하게 서있을때 넘어지기..
황당하게 사람많은 횡단보도에서 넘어지기...ㅋㅋ
이것 말고는 ? 별로 주의사항없을것 같은뒤...ㅠ.ㅠ
산에서 뽕달고 넘어지는게 가장 무서워서 산에 몬간다는...ㅠ.ㅠ
흐음.. 서너번 자빠지고는 두번다시 안자빠지고..
오늘 저녁 먹은 갈비살이 부대껴서... 잠실건너... 반포로...잠수교로..한양대로..뚝섬유원지로 댕겨서 얼추 한 30km 달려왔네요..
물론 뽕패달 달고..뚝섬유원지가서 한 2~30분 계단 옆 비스무리 비탈길을 열쉼히(?) 오르락 내리락...
사람많을땐 x + 8 려서 몬하다가 ...ㅋㅋ 사람도 많이 줄고 (그래도 많더만..ㅠ.ㅠ) 무엇보다 어느정도 뽕패달에 자신이 서고 해서 걍 저질러 봤습니다.
일전에 xc풀샥에 대해 푸념을 한적이 있는데..아 이게 아니네영..
하여간.. 오르락 내리락 길아닌 곳을 뽕패달 달고 댕겨도 자빠링에 대한 공포는 없었읍니다.
누차 느낀걸 말씀드리자면. ㅋㅋ 멀쩡하게 서있을때 넘어지기..
황당하게 사람많은 횡단보도에서 넘어지기...ㅋㅋ
이것 말고는 ? 별로 주의사항없을것 같은뒤...ㅠ.ㅠ
산에서 뽕달고 넘어지는게 가장 무서워서 산에 몬간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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