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주)의 김환철입니다. 바쁜일도 대충 끝나고 오늘부턴 약간의 시간적 여유도 있을 것 같군요. 오늘 아침에는 저와 같은 회사의 최일경과장님을 만나서 열심히 페달링하여 시속 27~30Km내외로 달려 출근 했지요. 저도 약간은 힘들었지만 최일경과장님의 자전거 실력도 만만치 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출근시간도 55분 이내로 단축되었구요. 아침에 여러분들과 같이 왔으면 좋겠는데 만나질 못하니 아쉽네요. 열심히 일들 잘 하시구 연락좀 자주 주세요.
한수원 김환철 011-9597-3305 / rich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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