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고도성장, 우월주의에 너무 짐착해 있읍니다.

우리가 문제인것 같읍니다.
저도 자전거를 탑니다, 인라인 멋집니다, 저는 한강을 자주달립니다만 항상 남을 생각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약품(물론 기초적입니다)을 가지고 다닙니다. 어쩔때 인라인 타는 친구들이 무릅이 다쳐서 있을때 내가방을 보면 그때는 없읍니다.
가지고 다닐때는 쓸일이 없고
없을 때는 억수로 필요하고.....
나쁘다고 글 올리는 분도 그런뜻이 아닐것니다
이러합 갑론 을박으로 우리 사회가 성숙 해지는 것같읍니다.
발바리를 봐도 잔거 하고 인라인하고 동행하길 좋아하는것 같읍니다(아닌가?)

개인이 성숙하고, 우리가 성숙하고, 사회가성숙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