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제품을 사신 것이겠죠....

저의 경우 뒷바퀴에 사용하고 있는데 1년 되었고 약 5000km주행했읍니다. 아직도 펑크난적 없고 타어만 많이 달았지 아직 쌩쌩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는 정말 대단한 타이어 같은데요. 바람도 2-3주 지나도 타고 다닐정도는 됩니다. 거의 빠지지 않죠. 불량제품이 아닐지...또는 요 타이어가 장착하기 좀 까다로운 녀석이라 공구사용으로 무리하게 넣으시다 무리가 간게 아닐지도...불량제품이면 교환해 주지 않을가요?..

>제가 왠만해선 그냥 쓸려고..쓸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구입당일부터 장착하고 3~4시간 지나면..
>바람이 빠져서 말랑말랑 하게 되버립니다...
>그래서 리뷰와 여러가지 자료를 참고를해서..
>타이어를 빼서 림을 께끗하게 딲고 다시 끼워줬습니다...(노동력..ㅋ)
>기대에 부풀어서~~^^바가지에 물받아서~푹~담가봤더니..
>헉~~이런 타이어 옆면에서 무슨 수족관에 공기호흡기 넣어놓은것처럼..
>뽀글뽀글 하면서 공기가 새고있었던 것이었습니다..ㅡ.ㅡ;;
>그래서 설마~~하고 뒷바퀴도 해봤더니...다를거없었습니다...
>화가나서 IRC 홈피에 들어갔더니..@#$#@$%@영어로 쏠라쏠라..^^
>이거 어떻게 처리하죠??
>원래 Q&A에다 올려야하는대 망설이다가..여기로..ㅋㅋ
>여러분...여러분...어떻하죠..아직도 털이 뽀송뽀송한 새것인데..ㅠ.ㅠ
>그럼...타이어에 발전을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