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좀 귀찮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오늘 버스 타다가 갑자기 생각난거...
*준비물*
자전거, 몸, 자전거 포장용 박스(큰거~)
*방법*
자전거를 들고 타면은 버스운전기사가 거부하죠 ㅡㅡ;;;
하지만!!! 자전거를 박스로 포장하고 이것은 쇼핑물이다 라고 당당하게 타면은 크게 말 못합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 고요? 할머니들 가끔씩 커다란 쇠그릇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거 2~3개 들고 타도 아무말 못하거든요 ㅡㅡ;;;
하지만 만원버스에서는 불가능이고요... 하차를 못합니다. 일단은 자전거를 포장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는 이것은 쇼핑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당당하게 타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내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과 같이 메가마켓 가서 부피강 상당히 큰 제품을 사왔는대요... 포장하고(쇼핑물이니깐..)
운전기사가 암말 안하대요... 단지 주변 사람들 눈치가...
*준비물*
자전거, 몸, 자전거 포장용 박스(큰거~)
*방법*
자전거를 들고 타면은 버스운전기사가 거부하죠 ㅡㅡ;;;
하지만!!! 자전거를 박스로 포장하고 이것은 쇼핑물이다 라고 당당하게 타면은 크게 말 못합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 고요? 할머니들 가끔씩 커다란 쇠그릇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거 2~3개 들고 타도 아무말 못하거든요 ㅡㅡ;;;
하지만 만원버스에서는 불가능이고요... 하차를 못합니다. 일단은 자전거를 포장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는 이것은 쇼핑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당당하게 타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내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과 같이 메가마켓 가서 부피강 상당히 큰 제품을 사왔는대요... 포장하고(쇼핑물이니깐..)
운전기사가 암말 안하대요... 단지 주변 사람들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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