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큰 일 날 뻔 했네요...

Tahoe2003.10.24 03:13조회 수 268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오늘 집에 오는길에 4거리 신호등 기다리면 맨앞에 서있는데,

뒤에 택시가 저한테 바짝 차를 갖다 붙이고는 빵빵거리더군요.

두어번 쳐다보고는, 한번 붙을려다가 머리가 희끗희끗한 기사라

참았습니다. 바짝 뒤에서 빵빵거려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기분이 무지 나쁘더군요...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많아서...



>오늘 큰 일 날 뻔 했네요. 영 찜찜해서..
>
>구로공단역 앞 대로를 달리다가 U턴을 할려고 중앙선쪽 차선으로 옮겨가고 있었습니다. 차도 별로 없었습니다. 뒤를 보니 저기서 택시 한 대가 오고 있었지만, 충분히 제 속력으로는(싸이클이라 쪼~금 빠릅니다) 차선변경하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유유히 옮겨가는데.. 갑자기 택시가 '빵빵~'거리며 질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전거가 뭔데 내 앞길을 막어'하는 식으로 저를 팍 앞지르더니 제 앞에 '떡!'하니 서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했지만, 일단 미안하단 인사 대신(?) 서로 손가락질을 주고받았습니다.
>
>매일 자전거로 도로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지라, 늘 도로의 흐름을 잘 타서 차들에게 신경을 안 쓰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클락션 울리는 소리도 거의 못 듣는데.. 오늘은 좀 그러네요. 그리곤 탈 맛이 안나더군요.
>
>이런 경우 혹시 사고가 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내내 하며 왔습니다. 혹시 수신호도 안하고 차선 변경을 한 것이 자동차가 깜빡이 안넣고 차선변경한 것처럼 '급차선변경'으로 간주될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근 5년간 무사고 경력인데, 조심해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어.. 늦었다.. (by 아이 스) 저로썬 이해할 수 없는일이.. (by Taho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95999 조氏 부터 사퇴했으면... kims 2003.10.24 302
95998 포토삽실력이 뛰어나시네요! kims 2003.10.24 292
95997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아이 스 2003.10.24 210
95996 안녕하세요? 가입후 처음 글올립니다. 잠든자유 2003.10.24 501
95995 ^^답변요.. uriggiri 2003.10.24 144
95994 바다에서 멧돼지 잡았답니다. 아이 스 2003.10.24 416
95993 이 자전거로 평속 30 km 를 낸다면? 아이 스 2003.10.24 778
95992 대략 낭패..군요..@@ 아이 스 2003.10.24 304
95991 어.. 늦었다.. 아이 스 2003.10.24 380
오늘 큰 일 날 뻔 했네요... Tahoe 2003.10.24 268
95989 저로썬 이해할 수 없는일이.. Tahoe 2003.10.24 324
95988 스타일 하나 바꿨을뿐인데.. ceo227 2003.10.24 908
95987 저로썬 이해할 수 없는일이..... 엑스트라 2003.10.24 586
95986 오랫만에 컴퓨터를 켜니 안좋은 소식들만 줄줄이네요. 루미녹스 2003.10.24 397
95985 ^^ nabula 2003.10.24 322
95984 [질문] 겜관련 (옮기지 마시길.... ㅎㅎ) 코털 2003.10.24 189
95983 [딱 걸렸스~] 스포츠 신문의 언론 조작 in0149 2003.10.24 407
95982 아하!!!그렇군요^^;;; irule 2003.10.24 164
95981 오늘 큰 일 날 뻔 했네요... irule 2003.10.24 500
95980 아하!!!그렇군요^^;;; tuinha 2003.10.24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