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환철과 같은 한수원(주)의 최일경과장님과 같이 출근했습니다. 토요일에 88Km 자전거타고 어제는 고향(충북 괴산)에 다녀오느라 하루 쉬었더니 오늘은 더 힘드네요. 그래서 둘이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출근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따라서 자전거에 미친(?) 사람(매니아)들은 운동하기 더 좋아졌네요.
<분자모>님들 이번주 토요일에 분당에서 일산 호수공원까지 자전거여행 있는거 아시지요? 가시지 못하는 분들께는 좀 미안하지만 서두..... <분자모>짱님 구체적인 계획 빨랑 세워가지구 공지해서 확정지읍시다. 일단 저하구 최일경과장님과 양재동 농협의 이중석님은 대찬성입니다요. 다음은 짱께서 알아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빌어요.       김환철 011-9597-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