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싶을 때 타면 되는 거죠.
황영조 따라 달리다가
못 따라간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죠..
피카소만큼 그림 못 그린다고
상심할 이유도 없고요.
그냥 내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mtb 타면서
산에 한 번 안 갔다고
누가 뭐라 그러지도 않고
스스로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냥 꾸준히 타보세요.
주변 사람들 보기에는
도사처럼 보일 겁니다.^^
황영조 따라 달리다가
못 따라간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죠..
피카소만큼 그림 못 그린다고
상심할 이유도 없고요.
그냥 내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mtb 타면서
산에 한 번 안 갔다고
누가 뭐라 그러지도 않고
스스로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냥 꾸준히 타보세요.
주변 사람들 보기에는
도사처럼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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