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살고요 운암동 쪽에 산이 두어개 있는데 그중에 한 산을 탓습죠...
정상쯤 잘 올라와서 쉬고 있는데 뜬금 없이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당신네들때문에 나무들이 다죽는다고!'
아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그랬죠..
'자전거 기껏해봐야 13K정도 나가거든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여기 산은 자전거가 못타게 되있다나? ㅡㅡ;;;
그래서 그랬죠
'무슨법으로?'
암말도 못하고 따른말로 돌리더군요...
'그럼 흙퍼서 땅복구 해놓고 가라'
내참.. 자기가 숲의 요정인가? 4:1로 맞장떠주고 왔습니다..(우리가4)
아무래도 다른 산으로 이주해야 할듯 싶습니다.. ㅜㅜ
정상쯤 잘 올라와서 쉬고 있는데 뜬금 없이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당신네들때문에 나무들이 다죽는다고!'
아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그랬죠..
'자전거 기껏해봐야 13K정도 나가거든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여기 산은 자전거가 못타게 되있다나? ㅡㅡ;;;
그래서 그랬죠
'무슨법으로?'
암말도 못하고 따른말로 돌리더군요...
'그럼 흙퍼서 땅복구 해놓고 가라'
내참.. 자기가 숲의 요정인가? 4:1로 맞장떠주고 왔습니다..(우리가4)
아무래도 다른 산으로 이주해야 할듯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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