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잔차를 타면서 크게 다치거나 넘어져본적이 없어서 과연 헬멧이
필요할까 가끔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들이 쓰고다니니깐 나도 쓰고 다닌다 뭐
이런식입니다. 근데 오늘 관악산 호압사 오르는길에 비탈진 경사길에서 중심 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넘어지지 않고 잔차 핸들을 잡고 1.5m정도 아래로
착지를 잘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쿵~ 잔차가 내 머리위로 떨어지더군요.
머리야 잔차 타다 넘어졌을때 돌이나 나무에 다칠줄 알았지 잔차가 머리위로
떨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고는 어떻게든 일어날수가 있더군요. 헬멧
없었더라면.... 보호대도 당장 사야겠습니다.
필요할까 가끔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들이 쓰고다니니깐 나도 쓰고 다닌다 뭐
이런식입니다. 근데 오늘 관악산 호압사 오르는길에 비탈진 경사길에서 중심 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넘어지지 않고 잔차 핸들을 잡고 1.5m정도 아래로
착지를 잘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쿵~ 잔차가 내 머리위로 떨어지더군요.
머리야 잔차 타다 넘어졌을때 돌이나 나무에 다칠줄 알았지 잔차가 머리위로
떨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고는 어떻게든 일어날수가 있더군요. 헬멧
없었더라면.... 보호대도 당장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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