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앞만보고 달려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들을 짓누르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이러다 뒤쳐지면 끝장이다라는..
평상심, 부동심, 세상을 편안하게 관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자신이 짊어진 삶의 멍에에 힘들어 하며 함께 가는 사람들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그러면서도 외롭다고 투덜거리고..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문득 고딩때 본 영화가 생각나네요..
Carpe Diem (Seize The Day :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온 말이었죠..
때로는 잠시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던 걸음을 늦추고
우리네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추월 좀 당하면 어때요, 적어도 잔찰 타는 시간만큼은
따스한 햇살에 신선한 공기를 맘껏 누리며 보냅시당~~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이러다 뒤쳐지면 끝장이다라는..
평상심, 부동심, 세상을 편안하게 관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자신이 짊어진 삶의 멍에에 힘들어 하며 함께 가는 사람들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그러면서도 외롭다고 투덜거리고..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문득 고딩때 본 영화가 생각나네요..
Carpe Diem (Seize The Day :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온 말이었죠..
때로는 잠시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던 걸음을 늦추고
우리네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추월 좀 당하면 어때요, 적어도 잔찰 타는 시간만큼은
따스한 햇살에 신선한 공기를 맘껏 누리며 보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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