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판도는 어느 일정한 리듬으로 되어왔던거 같어여. 정확히 아는것두 없구 공부한 것두 아니지만 우리 자녀들이 기성세대가 됐을때는 식민지라는 말은 어감이 이상하지만 지금의 미국처럼 중국이 자리 잡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느낌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