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살곶이 다리로 내려 가는 진입 경사로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이제까지는 살곶이 다리로 내려가거나
살곶이 다리에서 둑으로 올라오려면
계단으로 자전거를 들거나 끌고
와야 했는데,
(물론 공력이 되는 분은 타고 내려가는 분도 봤습니다만..^^)
이번 공사가 끝나면
저처럼
공력이 약한 사람도
그냥 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2 월 쯤에 공사가 끝난다고 하니
그 때가 기다려집니다.
살곶이 다리로 내려 가는 진입 경사로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이제까지는 살곶이 다리로 내려가거나
살곶이 다리에서 둑으로 올라오려면
계단으로 자전거를 들거나 끌고
와야 했는데,
(물론 공력이 되는 분은 타고 내려가는 분도 봤습니다만..^^)
이번 공사가 끝나면
저처럼
공력이 약한 사람도
그냥 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2 월 쯤에 공사가 끝난다고 하니
그 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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