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즘 집에 널브러져 있다보니...

멋진넘2003.11.05 23:27조회 수 212댓글 0

    • 글자 크기


회사 안가니 참 좋군요 ^^*
정말 2년만에 낮잠을 자본것 같습니다.
저는 새벽인줄로 알고 깨었는데... 10시 조금 넘었더군요
잠은 안오구... 그냥 인터넷 뒤지고 영화보고 있습니다
낮엔 여자친구랑 놀구 ^^* 여자친구도 요즘 늦바람에 공부한다고 쉬고 있네요
낼 아침엔 둘이서 조조영화 메트릭스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조조영화는 생전 첨인데. 12시 이전에 보면 조조인것 같네요
인터넷으로 예매했는데... 글세 1인당 4천원 이군요... 할인해서 2500원씩...
헐~ 만원정도면 간단한 간식까지 해결하겠습니다.
그렇다구 여러분도 사표내시면 안됩니다 ^^*


    • 글자 크기
제 컴터만 느린게 아니었군요.. (by scholl9) 그랬군요... (by 물리 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43
97610 사는동네가... Tahoe 2003.11.06 279
97609 엇..아론.. soonsims 2003.11.06 143
97608 공감가는 말씀에 한표! 퀵실버 2003.11.06 210
97607 궁금하네요.. 균택 2003.11.06 322
97606 비할바는 아니지만 다른 게시판에 비하면야 양반... 다리 굵은 2003.11.06 322
97605 글세요~ 레드맨 2003.11.06 251
97604 진정한 왈바인은 누구인가요? 레드맨 2003.11.05 490
97603 그래서 저는 왈바 게시판이 좋습니다요~~ scholl9 2003.11.05 213
97602 비할바는 아니지만 다른 게시판에 비하면야 양반... yser 2003.11.05 433
97601 제 컴터도 지금 엄청 느리네요... 저만 그런줄...(냉텅) 멋진넘 2003.11.05 170
97600 철티비에 로드용타이어낍니다!!! cho0522 2003.11.05 237
97599 요즘 집에 널브러져 있다보니... 2 멋진넘 2003.11.05 258
97598 저도 그랬을 뻔했군요.(냉무) kims 2003.11.05 178
97597 왈바 대장까지 나서서 얘기했잖아유 ㅡ_ㅡ;; 홀릭님이... 제로 2003.11.05 329
97596 제 컴터만 느린게 아니었군요.. scholl9 2003.11.05 142
요즘 집에 널브러져 있다보니... 멋진넘 2003.11.05 212
97594 그랬군요... 물리 쪼 2003.11.05 245
97593 저도 한마디... kims 2003.11.05 303
97592 초보mtb님, 한 가지 빼먹은게 있습니다. lasongzw 2003.11.05 515
97591 지방간님이 지금 잘하고 계신겁니다(((((((( ........ 2003.11.05 3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