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떠다녔습니다. 어떻게 되었었건간에... 갑자기 인터넷이란게 싫어지 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한뒤라...원래 제가그렇지만 글이 앞뒤도 없고 ...횡설수설입니다. 앞으론 말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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