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존에 경험했던 사이트 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이트 분위기에
아이스 님이 적응하지 못하셨다 정도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왈바'는 (조금 과장하자면) 엄청나게 빡빡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참여 하느냐, 아니면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참여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아이스님이 '왈바'의 흐름을 인지하고 개인의 선택을
확실히 해주셨으면 감정적인 다툼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혼자 조용히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분위기가 어두운데 잠잠해질 때까지
피해 있는 것은 좀 비겁한 것 같아서...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기존에 경험했던 사이트 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이트 분위기에
아이스 님이 적응하지 못하셨다 정도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왈바'는 (조금 과장하자면) 엄청나게 빡빡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참여 하느냐, 아니면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참여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아이스님이 '왈바'의 흐름을 인지하고 개인의 선택을
확실히 해주셨으면 감정적인 다툼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혼자 조용히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분위기가 어두운데 잠잠해질 때까지
피해 있는 것은 좀 비겁한 것 같아서...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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