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의 김환철입니다. 어제는 오전에만 잠시 사내 근무하다가 밖으로 현장근무 나갔다 그대로 퇴근... 시골 초등학교 여자동창 부회장이 모친상을 당한 관계로 (저는 회장) 광명 성애병원 장례식장에 갔다가 새벽 1시 30분에 집에 도착했네요. 덕분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는 자전거는 오랬만에 잠을 쿨쿨 자고... 그나저나 내일은 허접 티타늄 프레임과 지금 타는 자전거를 가지고 여의도 오장터에 가지고 가서 교체 조립을 해야 허는디 글구 몇가지 부품도 사야 허구...원 비는 내리지요... 마누라는 오늘 퇴근 후 얼라들 다 태우고 천안으로 와서 내일은 모시구 예산으로 해서 광천을 간대나 어쩐대나... 자전거 탈 한가한 시간을 안주네요.
비오는 날은 잘들 쉬시구요. 월요일날 또 만납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김환철 011-9597-3305
비오는 날은 잘들 쉬시구요. 월요일날 또 만납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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