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움직이고 바뀌는....

언제가는..만원 들고 있으면...웃으면서...난 부자다 했는대...
어느날 되자...만원은 그냥...작아보이고..10만원 가지면...난 부자다 합니다..
그러나..또 시간이 지나면....
100만원이 있어야 부자다 라고 외칩니다...
왜이리 자꾸 올라가는지...
있는자가 더한다 라는 말이 사실일찌도 모른다는 사실이....흠....

3년전만해도...5만원짜리 도스 고글을 가지고.. 몇일을 고민을 했죠..
저 비싼5만원 짜리를 사서 돈값 뽑을찌 너무 과소비하는것아닌지....
사고로...고글 덕을 봤으니 돈값은 했다고 할수 있지만서도...

10만원 짜리 고글을 보면서..침을 흘리고 있군요....헐......

기능은 죄금 차이밖에 없지만서도...그 뽀대 때문에...흠....
역시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단 말인가???

50원 짜리 쭈쭈바와 핫도그로 즐거워 하던시절이 지나..
이제 만원가지고 즐거워 할수 없다니....

흠......재가 뭔가 잘못 된 사고 방식일까요???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