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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모>님들 월요일 아침... 외로웠어요.

richking2003.11.10 10:56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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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의 김환철입니다.
좀 궂은 날씨지만 자전거 타기에는 아주 적당한 날씨였던 것 같네요. 지난 토요일 한수원의 최일경 과장님께서 월욜날 아침에 못 나올지 모른다는 예고는 하셨지만 오늘은 정말 자전거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면 자전거는 점점 사라지고 정말 자전거에 미친 사람들만 타겠지요? 그래도 가끔 걷는 사람은 있을텐데... 날씨가 추워지더라도 웬만하면 자전거로 통근할 거 갈랑요. 중고등학교 때 자전거 통학하던 시절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손발은 꽁꽁 얼고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흐르고요... 재미있지 않아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환철 011-9597-3305 / 02-3456-2387 / rich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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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0311님의 도움으로 프레임 교체! (by 민재아빠) 감사합니다..(__) (by j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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