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자른곳은 양재동인데.. 전에 머리를 5미리로 만든 악몽의 장소.. ㅜ.ㅜ 몇달 다른곳 다니다 근처 지날일이 있어 갔더니.. 자전거인생이 있더군요. 사실 사람 뜸한시간에만 가서 잡지볼틈이 없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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